사는 것은 전혀 무의미합니다.
금요일에 배민이가 중국집으로 배달해줬다.
거기? 그러나 그것은 한 시간 만에 왔습니다.
쟁반짜장은 떡과 탕수육
바삭하고 딱딱한가요? 중간이야
그래서 사장님께
내 잘못이 아니야, 라이더
틀렸다고 들었습니다. 터무니없는
당신이 상사라면 최소한 사과는 해야 합니다.
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내 잘못이 아니야.
헐.. 리뷰 쓰고 배민 신고했는데
인권침해로 신고했습니다. ㅡㅡ
사과 한 마디 없이 끔찍하게 바보
어머.. 인권침해 신고는 단 한건
안돼, 내 댓글은 8월에 정지됐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