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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는 것은 전혀 무의미합니다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7. 00:43

    사는 것은 전혀 무의미합니다.
    금요일에 배민이가 중국집으로 배달해줬다.

    거기? 그러나 그것은 한 시간 만에 왔습니다.

    쟁반짜장은 떡과 탕수육

    바삭하고 딱딱한가요? 중간이야

    그래서 사장님께

    내 잘못이 아니야, 라이더

    틀렸다고 들었습니다. 터무니없는

    당신이 상사라면 최소한 사과는 해야 합니다.

    그러지 말았어야 했는데 내 잘못이 아니야.

    헐.. 리뷰 쓰고 배민 신고했는데

    인권침해로 신고했습니다. ㅡㅡ

    사과 한 마디 없이 끔찍하게 바보

    어머.. 인권침해 신고는 단 한건

    안돼, 내 댓글은 8월에 정지됐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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